김희경, 우주복 입은 아들 안고 찰칵..김기방 "어디보니" [SNS★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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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기방 아내 김희경이 근황을 공유했다.
김희경은 2월 2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제이 형아가 물려준 우주복- 드디어 입었다ㅋㅋㅋ 너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만큼 엄마의 팔뚝살도 플러스 #희바리주니어 희바라기방 더하기 그리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우주복을 입고 김희경 품 안에 안겨있는 아들의 비주얼이 심쿵을 유발했다.
한편 김기방은 지난 2017년 사업가이자 인플루언서인 김희경과 결혼 후 지난해 12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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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김기방 아내 김희경이 근황을 공유했다.
김희경은 2월 28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제이 형아가 물려준 우주복- 드디어 입었다ㅋㅋㅋ 너에 대한 사랑이 가득한 만큼 엄마의 팔뚝살도 플러스 #희바리주니어 희바라기방 더하기 그리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경은 아들을 안고 해맑게 웃으며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다. 연예인 못지않은 화사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우주복을 입고 김희경 품 안에 안겨있는 아들의 비주얼이 심쿵을 유발했다.
이를 본 김기방은 "어디 보니ㅋㅋㅋ"라고 댓글을 남기며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귀여워요" "쪼꼬미"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기방은 지난 2017년 사업가이자 인플루언서인 김희경과 결혼 후 지난해 12월 득남했다. 두 사람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 중이다.
(사진=김희경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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