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동묘시장 찾은 시민들
민경석 기자 2021. 2. 28. 15:59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정부가 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단계인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는 3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유지한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도 그대로 적용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아직 수그러들지 않고 있고, 백신접종의 안정화를 위한 조치라는 게 정부의 설명이다.
28일 서울 중구 숭인동 동묘벼룩시장이 인파로 북적이고 있다. 2021.2.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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