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등교 확대 방침에 문구점 북적'

민경석 기자 2021. 2. 28.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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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3월2일 시작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2년차 새학기 등교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코로나19로 개학이 연기됐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정상적으로 새학기가 시작된다. 등교 수업 역시 확대될 전망이다.

28일 서울 종로구 창신동 문구거리 아담 문구사에서 학부모들이 자녀와 함께 새학기 학용품을 고르고 있다. 2021.2.28/뉴스1

newsmaker8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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