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서 원예용 비닐하우스 불..인명피해 없어
박종대 2021. 2. 28.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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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7시 42분께 경기 과천시 막계동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원예용 비닐하우스와 집기 등이 탔다.
불과 함께 검은 연기가 나면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까지 목격됐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32명과 펌프차 등 장비 13대를 동원해 오전 8시 27분께 모두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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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시스] 박종대 기자 = 28일 오전 7시 42분께 경기 과천시 막계동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원예용 비닐하우스와 집기 등이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다.
불과 함께 검은 연기가 나면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까지 목격됐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소방대원 32명과 펌프차 등 장비 13대를 동원해 오전 8시 27분께 모두 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규모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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