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철원 육군 병사

유현민 2021. 2. 28.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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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28일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강원도 철원의 육군 병사로 휴가 복귀 전 진단검사에서 확진돼 부대로 복귀하지 않고 보건당국에서 지정한 생활친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로써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74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12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562명은 완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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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복귀 않고 보건당국 지정 생활진료센터서 치료
위 사진은 아래 기사와 무관합니다.[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국방부는 28일 군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추가 확진자는 강원도 철원의 육군 병사로 휴가 복귀 전 진단검사에서 확진돼 부대로 복귀하지 않고 보건당국에서 지정한 생활친료센터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로써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74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12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562명은 완치됐다.

hyunmin6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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