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서 외국인 1명 코로나 추가 확진..충북 누적 1764명
장인수 기자 2021. 2. 2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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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진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외국인 확진자 1명이 더 나왔다.
28일 충북도에 따르면 진천에 거주하는 외국인 50대(충북 1764번·진천 215번)가 이날 오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50대의 이동 경로를 역학 조사 중이다.
이날 기준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76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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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진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외국인 확진자 1명이 더 나왔다.
28일 충북도에 따르면 진천에 거주하는 외국인 50대(충북 1764번·진천 215번)가 이날 오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50대는 지난 25일 기침과 발열 증상을 보였다.
방역당국은 50대의 이동 경로를 역학 조사 중이다. 동거인 1명은 자가격리했다.
이날 기준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764명으로 늘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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