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서 신규 확진자 3명 추가.. 2명은 해외입국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천안과 아산에서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추가 확진자는 천안 2명(970~ 971번), 아산 1명(367번)이다.
천안 970번 확진자는 천안에 거주하는 70대로 전날(27일)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천안 971번(20대)과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아산 367번(50대) 확진자는 해외입국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남=뉴스1) 김아영 기자 = 충남 천안과 아산에서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
추가 확진자는 천안 2명(970~ 971번), 아산 1명(367번)이다.
천안 970번 확진자는 천안에 거주하는 70대로 전날(27일)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천안 968번 확진자에게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천안 971번(20대)과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아산 367번(50대) 확진자는 해외입국자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접촉자, 이동경로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 중이다.
haena935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구혜선, 학교 주차장에서 노숙하는 이유? "특별한 주거지 없어"
- 김호중, 회원제 '텐프로'서 3시간 넘게 머물렀다…귀가땐 VIP 서비스
- 대배우 이순재 "평생 했는데 2층 빌딩 하나 없어…20년만 늦게 했어도"
- [단독]장성규, 청담 65억 꼬마빌딩 상투?…3년 만에 100억 건물주로
- 단란주점 벽 속 '시신' 넣고 방수공사…두 달간 감쪽같이 영업
- 63세 여성·26세 남편 "드디어 임신"…감격 성공기 올리며 '활짝'
- 故 장진영 15주기 행사 준비 중이었는데…父 장길남 이사장 별세(종합)
- SF 이정후, 어깨 수술 받는다…재활 6개월 '시즌 아웃'
- "비계 빼고 주면 우리 손해"…제주서 '소고기 등심'도 논란
- 남→여 성전환 러 정치인, 다시 남자로…"내 정체성 깨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