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업계,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계속 이어가
고범준 2021. 2. 2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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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여파에 따른 대안으로 무착륙 관광비행을 계속 이어간다.
대한항공은 다음달 한진관광과 함께 6일·13일·27일, 아시아나항공은 다음달 14일·20일·28일, 제주항공은 다음달 7일·13일·21일 각각 운항한다.
진에어는 다음달 국제선 무착륙관광비행 5회로 업계에서 가장 많은 운항에 나선다.
3.1절 1일과 주말인 7일·14일·21일·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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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시스] 고범준 기자 = 항공업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여파에 따른 대안으로 무착륙 관광비행을 계속 이어간다. 대한항공은 다음달 한진관광과 함께 6일·13일·27일, 아시아나항공은 다음달 14일·20일·28일, 제주항공은 다음달 7일·13일·21일 각각 운항한다. 진에어는 다음달 국제선 무착륙관광비행 5회로 업계에서 가장 많은 운항에 나선다. 3.1절 1일과 주말인 7일·14일·21일·28일이다. 사진은 28일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출국장 모습. 2021.02.28. bjk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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