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통증' 최지만, MLB 탬파베이 시범경기 개막전 결장
CBS노컷뉴스 박기묵 기자 2021. 2. 28.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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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B)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2021 MLB 시범경기 개막전에 결장한다.
보도에 따르면 최지만은 지난 27일 무릎 통증으로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에서 진행 중인 탬파베이 스프링캠프 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최지만이 무릎 부상으로 시범경기 개막전을 쉬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최지만은 오는 3월 1일 샬럿 스포츠 파크에서 열리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시범경기 개막전에 1루수로 선발 출전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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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이저리그(MLB) 최지만(30·탬파베이 레이스)이 2021 MLB 시범경기 개막전에 결장한다.
MLB닷컴은 28일(한국 시간) 부상자 소식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지만은 지난 27일 무릎 통증으로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샬럿에서 진행 중인 탬파베이 스프링캠프 훈련에 참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매체는 최지만이 무릎 부상으로 시범경기 개막전을 쉬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최지만은 오는 3월 1일 샬럿 스포츠 파크에서 열리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시범경기 개막전에 1루수로 선발 출전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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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박기묵 기자] ace091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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