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코로나19 확진자 6명 발생..전원 해외 유입

김정률 기자 2021. 2. 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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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보건당국이 28일 6건의 새로운 코로나19 감염 사례(27일 기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보건위원회(위건위)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중국이 확진자로 분류하지 않는 무증상 환자는 6명으로 전날 8명보다 줄었다.

현재싸지 중국에 확인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만989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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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현지시간) 코로나19 기원을 밝혀내기 위해 중국을 방문하고 있는 WHO 조사단이 방호복을 입고 후베이성 우한에 있는 동물질병통제예방센터를 방문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중국 보건당국이 28일 6건의 새로운 코로나19 감염 사례(27일 기준)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보건위원회(위건위)는 이날 성명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감염자 발생건수는 전날 10건보다는 줄었다. 위건위는 새로운 감염 사례는 국내가 아닌 해외 유입 사례라고 했다.

중국이 확진자로 분류하지 않는 무증상 환자는 6명으로 전날 8명보다 줄었다.

현재싸지 중국에 확인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만9893명이다. 사망자는 4636명이다.

jr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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