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규확진 120명, 11일째 100명대..병원·모임감염 여전

윤슬기 2021. 2. 2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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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0명 발생했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보다 120명이 증가해 2만8240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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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확진자 2만8240명
사망 2명 늘어 총 380명
[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관련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누적 200명을 넘어선 21일 서울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02.21. radiohead@newsis.com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0명 발생했다.

28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0시보다 120명이 증가해 2만8240명으로 나타났다.

최근 서울 신규 확진자 수는 11일 연속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27일까지 신규 확진자 수는 185명→180명→123명→130명→106명→125명→144명→122명→132명→131명→120명이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117명, 해외 유입은 3명이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관악구 지인·직장 관련 4명(누적 22명), 용산구 순천향대 서울병원 관련 3명(누적 202명), 구로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 3명(누적 52명), 광진구 지인 모임 관련 2명(누적 13명), 강동구 소재 사우나 관련 1명(누적 30명), 양천구 가족·직장 관련 1명(누적 14명), 서초구 소재 의료기관 관련 1명(누적 11명), 송파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1명(누적 5명), 기타 집단감염 4명(누적 1만104명)이다.

해외유입 3명(누적 930명), 기타 확진자 접촉 61명(누적 9058명), 타시도 확진자 접촉 6명(누적 1233명), 감염경로 조사 중 30명(누적 6566명)이 발생했다.

자치구별 확진자는 관악구 14명, 동대문구 12명, 구로구 9명, 영등포·강동구 각 7명, 도봉구 6명, 용산구 5명, 중랑·성북·강북·노원구 각 4명, 중·성동·양천·금천구 각 3명, 광진·은평·서대문·마포·서초·강남구 각 2명, 송파·강서·동작구 각 1명 등이다. 기타는 17명이다.

서울 코로나19 사망자는 2명이 늘어 380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 거주지는 성동구와 영등포구로 각각 분류됐다. 여행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일 확진자 수를 전일 검사실적으로 나눈 확진비율(양성률)은 0.4%였다. 평균은 0.6%다.

27일 검사건수는 2만2932건으로 평균(2만6442건) 보다 많았다.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검사한 건수는 1만643건이었다. 이 가운데 20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확진자 2만8240명 가운데 2843명은 격리 중이다. 2만5017명은 퇴원했다.

전국적으로는 28일 0시 기준으로 8만967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대비 356명이 늘어난 수치다. 이 가운데 1603명은 사망했고 8만697명은 퇴원했다. 7376명은 격리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seu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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