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배정남 "골동품 총 가치 8000만원" 박수홍 팔랑귀 발동[오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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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과 임원희가 배정남의 골동품 하우스에서 좌충우돌 보물찾기에 나선다.
2월 28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X박수홍의 좌충우돌 플렉스(FLEX) 쇼핑기가 펼쳐진다.
이날, 골동품을 정리한다는 배정남의 말에 박수홍과 임원희가 배정남 집을 방문했다.
바로 정남이 "지금까지 수년간 모은 골동품들의 총 가치는 7~8000만 원 정도"라고 깜짝 공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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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박수홍과 임원희가 배정남의 골동품 하우스에서 좌충우돌 보물찾기에 나선다.
2월 28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임원희X박수홍의 좌충우돌 플렉스(FLEX) 쇼핑기가 펼쳐진다.
이날, 골동품을 정리한다는 배정남의 말에 박수홍과 임원희가 배정남 집을 방문했다. 신이 나서 자신의 보물과도 같은 골동품을 자랑하는 배정남의 푼수 같은 모습에 녹화장은 웃음바다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어진 정남의 말 한 마디에 원희X수홍은 물론 스튜디오의 관심이 역대급으로 집중됐다. 바로 정남이 “지금까지 수년간 모은 골동품들의 총 가치는 7~8000만 원 정도”라고 깜짝 공개한 것.
정남은 이름만 들어도 눈이 번쩍 뜨이는 ‘1800년대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실제로 쓰던 침대보’, ‘1, 2차 세계대전을 겪은 적십자 깃발’, ‘스파르타 전사의 투구’ 등 휘황찬란한 골동품들을 잔뜩 꺼내 놓으며 물건을 통해 자신이 직접 겪었던 무용담(?)까지 공개했다. 이에 박수홍의 팔랑귀가 발동해 수홍母는 불안에 떨었다고.
급기야 터무니없는 가격까지 불러가며 골동품 사수에 나선 두 아들의 불꽃 튀는 경쟁에 수홍 母는 물론 다른 母벤져스마저 탄식을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오후 9시 5분 방송.(사진=SBS)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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