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밤새 2명 추가 확진..기존 확진자 접촉 후 확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밤사이 경남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경남도는 전날 오후 5시 이후로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나왔다고 28일 밝혔다.
창원에 거주하는 80대 여성은 전날 양성 판정을 받아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도내 확진자의 접촉으로 감염됐다.
이로써 이날 오전 1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2137명이됐으며, 현재 입원 71명, 퇴원 2057명, 사망 9명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지난 밤사이 경남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명 발생했다.
경남도는 전날 오후 5시 이후로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 추가로 나왔다고 28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경남 2139번(창원)과 2140번(김해)이며, 모두 지역감염자다.
창원에 거주하는 80대 여성은 전날 양성 판정을 받아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도내 확진자의 접촉으로 감염됐다.
김해에 사는 30대 여성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 중에 있다가 해제 검사에서 양성 판정됐다.
이로써 이날 오전 1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2137명이됐으며, 현재 입원 71명, 퇴원 2057명, 사망 9명이다.
rok181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호중 "음주 운전한 것 맞다…한순간의 잘못된 판단" 시인
- 文딸 다혜씨 "우린 품위있게 가자…검찰, 아들 태블릿만 돌려달라"
- 엄지윤 "남자들에 자연산 가슴을 '참젖' 자랑…애 낳은 줄 알았을 것"
- 동거녀 3살배기 딸 세탁기에 넣고 돌린 日남성 현행범 체포
- 식당서 일하는 엄마 성추행당하자 울어버린 어린 딸[CCTV 영상]
- 한예슬, 신혼여행서도 자기관리 '끝판왕'…스트레칭 속 쭉 뻗은 몸매 [N샷]
- 카리나·윈터, 망사 스타킹에 치명 비주얼…살아있는 인형 [N샷]
- 김사랑, 완벽한 옆 라인…볼륨감 몸매 드러낸 흰 티·청바지 여신 [N샷]
- 퍼프 대디, 호텔서 전 연인 폭행한 영상 파문…걷어차고 끌고가 [N해외연예]
- "저 아니에요" …허경환, '뺑소니 입건' 김호중과 유흥주점 동석 개그맨설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