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디시카, PB R&B 진수 보여줄 '두 포 러브' 발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노디시카(Nody Cika)가 대중에게 PB R&B(피비 알앤비)의 매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특히 노디시카는 로칼하이레코즈를 통해 "각자 다른 사랑의 모양과 느낌을 담아서 '두 포 러브'를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며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PB R&B(일렉트로니카, 록, 힙합, R&B가 섞인 장르)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싶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8일 오후 6시 로칼하이레코즈를 통해 발매되는 노디시카의 싱글 ‘두 포 러브’(Do For Love)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한 ‘두 포 러브’는 나만의 세상 안에서 만들어가는 사랑 이야기를 가사에 담아낸 곡으로, 마치 꿈속에서 본 것을 이야기하는 듯한 느낌이 특징이다.
특히 노디시카는 로칼하이레코즈를 통해 “각자 다른 사랑의 모양과 느낌을 담아서 ‘두 포 러브’를 들어주셨으면 좋겠다”며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PB R&B(일렉트로니카, 록, 힙합, R&B가 섞인 장르)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싶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하기도 했다.
노디시카가 지난 1월 공개한 ‘스테이 어웨이’(Stay Away)가 굵직한 선율이 매력이었다면, 이번 곡은 한층 더 풍부한 사운드와 노디시카의 감성 음색이 조화를 이뤄 또 한번 대중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수정 교수가 또 다시 '국민의힘'의 편에 선 이유
- 박지훈 변호사 "기성용이 원하는대로 증거 전체 공개하겠다"
- [최정희의 이게머니]'닥터쿠퍼' 10년만에 최고가…톤당 10만달러 돌파하나
- 952회 로또 1등 9명 각 '27억씩'…명당은 어디?
- 함소원, 남편 진화와 화해→마마와 행복 근황
- 박명수 “연예계 학폭 가해자, 거짓말하면 이 바닥 떠야”
- [법과사회] '범죄자 변호사'와 '범죄자 의사'가 다른 이유
- 日 ‘위안부’ 문제, 국제사법재판소 회부 기대와 우려
- 정 총리 “백신 접종 순조롭다…11월 집단면역 달성”
- [컴백 SOON] 비·MC몽… ‘올드보이’가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