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첫 풀타임' 이강인 눈도장..발렌시아는 완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 선수가 올 시즌 리그에서 처음으로 90분 풀타임을 뛰었지만 팀은 수적 열세 속에 완패했습니다.
발렌시아 이강인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 헤타페 원정 경기에서 투톱으로 선발 출전해 상대 거친 태클과 집중 견제를 받으며 고군분투했습니다.
발렌시아는 전반 막판 중앙수비수가 파울로 퇴장당하는 수적 열세 속에, 0대 3으로 완패해 승점 27로 제자리걸음 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축구의 미래' 이강인 선수가 올 시즌 리그에서 처음으로 90분 풀타임을 뛰었지만 팀은 수적 열세 속에 완패했습니다.
발렌시아 이강인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 헤타페 원정 경기에서 투톱으로 선발 출전해 상대 거친 태클과 집중 견제를 받으며 고군분투했습니다.
슈팅도 두 차례 날리고, 날카로운 패스도 찔러줬지만, 공격 포인트는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발렌시아는 전반 막판 중앙수비수가 파울로 퇴장당하는 수적 열세 속에, 0대 3으로 완패해 승점 27로 제자리걸음 했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나리' 윤여정 "美 연기상 26관왕? 나라가 넓어 상이 많아" 소감
- 스트레이 키즈 현진, '학폭' 사과..."부끄럽고, 변명의 여지 없어" (전문)
- "코로나 같은 BTS"...독일서 방탄소년단 인종차별 발언 논란
- 함소원, 진화 결별설 심경 "사랑했기에...가정 지킬 것"(전문)
- '맘카페' 배윤정 11살 연하 남편 공개 "축구 선수 출신 코치"
- 일본서 처음으로 단속된 '이 물건'..."한국서도 쉽게 구매, 주의 요망"
- 매일 먹는 비타민이 오히려 수명 줄인다?
- [날씨] 내일 밤부터 태풍급 돌풍에 '물 폭탄'...최고 120mm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