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밤새 1명 확진..충북 누적 1천756명
심규석 2021. 2. 28. 08: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주에서 밤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28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에 거주하는 70대 A씨가 전날 코로나19에 확진됐다.
A씨는 지난 25일부터 기침, 두통, 오한 등의 증상이 이어지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다.
방역당국은 A씨의 동선을 중심으로 역학조사를 하는 한편 가족 3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에 나섰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청주에서 밤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28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에 거주하는 70대 A씨가 전날 코로나19에 확진됐다.
A씨는 지난 25일부터 기침, 두통, 오한 등의 증상이 이어지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다.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A씨의 동선을 중심으로 역학조사를 하는 한편 가족 3명을 대상으로 진단검사에 나섰다.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1천756명이다.
ks@yna.co.kr
- ☞ '학폭 논란' 스트레이키즈 현진, 결국 활동 중단
- ☞ '기성용 초등 성폭력' 폭로 변호사 "증거 조만간 공개"
- ☞ '소림축구 출연' 홍콩 영화배우 우멍다 간암으로 사망
- ☞ 레이디가가, 납치된 반려견 되찾아…현상금 5억 주나?
- ☞ 불륜 의심하는 남편 손가락 꺾은 아내 선고유예
- ☞ 머리손질에 강력접착제 쓴 美 흑인여성 수술받고 회복
- ☞ [OK!제보] 알바 교육기간엔 무급?…여전한 불법성 갑질
- ☞ 얼음 속 동생 살리고 숨진 누나…그 소녀 구하다 경찰도 사망
- ☞ 홍준표, 이재명에 "양아치 같은 행동…진중하게 처신하라"
- ☞ 타이거 우즈 사고 왜? 제네시스 GV80 블랙박스 주목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뺑소니' 김호중, 유흥주점서 집까지 차로 2분거리 | 연합뉴스
- 민희진 "하이브가 대화 악의적 이용"…하이브 "짜깁기 안해"(종합) | 연합뉴스
- 최경주, 54세 생일에 우승 파티…한국골프 최고령 우승(종합) | 연합뉴스
- '할머니 맛'이라니?…'비하' '막말' 판치는 유튜브 | 연합뉴스
- 필리핀 소도시 시장 '中간첩' 의혹…과거 온통 미스터리 | 연합뉴스
- 인종차별에 막혔던 꿈…美흑인 파일럿 90세 돼서 '우주로' | 연합뉴스
- '아이유·K드라마 찐팬' 美할아버지 첫 한국행…"포장마차 갈것" | 연합뉴스
- 김해 공장서 부취제 누출…한때 유독물질 오인 소동(종합) | 연합뉴스
- 진안 천반산서 하산하던 등반객 50m 아래로 추락해 중상 | 연합뉴스
- 떨어지는 500㎏ 곤포 사일리지에 부딪친 70대 남성 사망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