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각 파주시의원 복지증진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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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원은 파주시 사회복지정책에 대해 다양한 관점으로 의견을 공유하고 복지증진과 발전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간담회를 26일 파주시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유각 의원, 한양수 파주시의장 등 파주시의원, 박명준 한마음희망나눔센터 대표 등 관내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10여명과 파주시 통합사례관리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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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파주=강근주 기자】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원은 파주시 사회복지정책에 대해 다양한 관점으로 의견을 공유하고 복지증진과 발전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간담회를 26일 파주시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유각 의원, 한양수 파주시의장 등 파주시의원, 박명준 한마음희망나눔센터 대표 등 관내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10여명과 파주시 통합사례관리사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 참석자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를 발굴하는 방안을 토론하고 취약계층을 다양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데 따르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해법을 집중 모색했다.
특히 장애인, 노인, 아동-청소년 등 관내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과 지역복지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하고, 파주시 복지정책이 나아갈 방향 등을 놓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최유각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존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이 경제-사회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라며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복지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각종 복지사업이 적기적소에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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