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한 재활용 폐기물 업체서 불..인명피해 없어
정다움 기자 2021. 2. 28.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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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한 재활용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나 20여분만에 꺼졌다.
28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7분쯤 북구 동림동 한 재활용 폐기물 처리업체에 적재된 폐기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폐기물 20㎡가 소실됐고, 철제 패널 건물 100㎡가 그을리는 등 소방서 추산 1032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1분만에 완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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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정다움 기자 = 광주 한 재활용 폐기물 처리업체에서 불이나 20여분만에 꺼졌다.
28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7분쯤 북구 동림동 한 재활용 폐기물 처리업체에 적재된 폐기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폐기물 20㎡가 소실됐고, 철제 패널 건물 100㎡가 그을리는 등 소방서 추산 1032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1분만에 완진했다.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ddaum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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