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인민 기호와 정서에 맞는 말린꽃 제작에 열정"

2021. 2. 28.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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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인민들이 선호하는 '나리' 화장품은 사람들의 취미와 기호, 체질적 특성을 고려해 개발생산 성과를 이룩했다면서 이러한 정신을 본받으라고 주문했다. 사진은 평양화초연구소 말린꽃제작소. 신문은 이들이 "우리 인민의 기호와 정서에 맞는 말린꽃 제작에 정열을 바쳐간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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