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사상 사업은 적시적으로"..공장서도 학습

2021. 2. 28. 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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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사상 사업은 적시적으로, 역동적으로 진행하여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신문은 "사상사업의 성과여부는 사상의 침투력, 그 실효성을 얼마나 높이는가에 따라 결정되게 된다"면서 "각급 당조직들과 일꾼들은 사상사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고 당 대회 결정 관철을 위한 오늘의 전인미적대진군을 강력히 추동하는 데로 사상사업을 확고히 지향시켜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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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사상 사업은 적시적으로, 역동적으로 진행하여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신문은 "사상사업의 성과여부는 사상의 침투력, 그 실효성을 얼마나 높이는가에 따라 결정되게 된다"면서 "각급 당조직들과 일꾼들은 사상사업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깊이 새기고 당 대회 결정 관철을 위한 오늘의 전인미적대진군을 강력히 추동하는 데로 사상사업을 확고히 지향시켜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산림기자재공장에서 회상기 학습을 통해 항일혁명에 대해 배우고 있는 북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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