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자택 1층 체력단련실 최초 공개..벽면 대형 TV→주류·트로피 진열장까지(전참시)

박은해 2021. 2. 27. 23: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의 자택 1층 체력 단련실이 공개됐다.

2월 2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자기 관리에 열중한 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매니저 일 6년 차, 비와 함께 한 지 60일 정도 된 비의 매니저가 등장했다.

이어 비는 자택 1층에 꾸며놓은 체력단련실을 소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은해 기자]

비의 자택 1층 체력 단련실이 공개됐다.

2월 2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자기 관리에 열중한 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매니저 일 6년 차, 비와 함께 한 지 60일 정도 된 비의 매니저가 등장했다. 매니저는 음악 전공자로 엄청난 피아노 실력을 보여줬다.

비는 매니저에 대해 "이 친구가 저보다 화성학에 지식이 많으니까 라이브 하면 음 이탈을 정확하게 잡아내고, 보는 눈이 정확하다"고 자랑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비는 자택 1층에 꾸며놓은 체력단련실을 소개했다. 체력단련실 한쪽 벽에는 대형 TV, 반대편에는 가전, 가구, 월드스타의 취향이 돋보이는 소품, 각종 운동 기구가 자리하고 있었다.

옆으로 가면 각종 주류 진열장, 수상 트로피가 빼곡히 들어찬 공간이 나왔다. 비♥김태희 부부의 지난날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비는 유튜버의 먹방 영상을 보면서 운동해 12㎏을 뺐다고 밝혔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