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안전한 비대면 업무환경 조성
이이슬 2021. 2. 27. 23:20
[KBS 울산]
울산시가 안전한 비대면 업무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보보안 종합 계획'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계획에 따라 울산시는 정보 위기 관리를 위해 분야별 보안 대책을 수립하고, 개인정보 보호 관리 감독을 강화합니다.
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업무가 늘어남에 따라 인터넷 보안 활동을 확대하고, 상대적으로 정보 보안이 취약한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책도 마련합니다.
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잇단 ‘리얼돌 소송’에 혼란…기준 마련 시급
- 다음달 안에 1차 접종 마무리…정부, 항체 보유율 조사 착수
- “최소 잔여형 주사기로 접종자 늘릴 수 있어”…접종인 숙련도가 관건
- UN 미얀마 대사, 세 손가락 치켜들며 “연대 해달라”
- 인기노선·황금시간 독점 심화…가격인상 막을 수 있나?
- 고령운전자 사고치사율 1.8배↑…‘조건부면허’ 도입 서둘러야
- 백신 맞은 지 하루…“긴장했지만 특별한 이상 반응 없어”
- 오만해에서 이스라엘 선박 폭발 사고…“이란 소행 가능성”
- 법원, 3.1절 집회 일부 허용…“20-30명 제한 조건”
- [주말&문화] 정상급 성악가들이 동요를 부른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