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2회 로또 1등 9명..당첨금 각 27억1369만9834원
김기범 기자 2021. 2. 27. 22:17
[경향신문]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952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4, 12, 22, 24, 33, 41’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7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8’이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9명으로 27억1369만9834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93명으로 각 4376만9353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039명으로 133만9438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4만1776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000원)은 230만4925명이다.
김기범 기자 holjjak@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나는 성령의 종 다윗”···‘그루밍 성범죄’ 혐의 목사, 복종 교리 강요
- 이준석 “검찰 인사, 마지막 몸부림···T(탄핵) 익스프레스”
- [종합]“팬들에 돈달라 하겠냐” 길건·홍진경도 분노···끊이질 않는 사칭범죄
- 안철수 “‘채 상병 특검’, 거부권 행사 않고 ‘그냥 받겠다’는 게 정정당당한 태도”
- ‘부처님 깜놀하겠네’···내일 천둥·번개·돌풍·싸락우박 온다
- 사측이 “조수빈 앉혀라”…제작진 거부하자 KBS ‘역사저널 그날’도 폐지 위기
- 이원석 검찰총장 “인사는 인사, 수사는 수사”…사전 조율 여부엔 “말 않겠다”
- [우리는 서로의 증언자②] 이남순 “여자로서 끝났다” 몸도 마음도 깊숙히 꿰뚫은 그날의 상처
- 늙으면 왜, 다들 손만 잡고 잔다고 생각할까
- “태국 파타야 한인 살인사건 용의자, 캄보디아 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