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주 '독보적인 피지컬'[포토]

권혁재 기자 2021. 2. 27.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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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골프존 타워 미디어스튜디오에서 세계 최초 한-중 네트워크 스크린골프 대결 'LG U+ X 한중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에서 KLPGA 미녀골퍼 유현주(27, 골든블루), 안소현(26, 삼일제약)과 CLPGA 미녀골퍼 수이샹(22), 장웨이웨이(24)가 상금 3만 달러(약 3318만원)를 놓고 스크린 골프 대결을 벌였다.

이번 대회는 한국의 서울 골프존 타워 미디어스튜디오와 중국 북경 골프존파크 1호점을 온라인으로 실시간 연결해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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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권혁재 기자]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골프존 타워 미디어스튜디오에서 세계 최초 한-중 네트워크 스크린골프 대결 'LG U+ X 한중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에서 KLPGA 미녀골퍼 유현주(27, 골든블루), 안소현(26, 삼일제약)과 CLPGA 미녀골퍼 수이샹(22), 장웨이웨이(24)가 상금 3만 달러(약 3318만원)를 놓고 스크린 골프 대결을 벌였다.

유현주가 아이언 샷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한국의 서울 골프존 타워 미디어스튜디오와 중국 북경 골프존파크 1호점을 온라인으로 실시간 연결해 진행한다. 상금 3만달러가 걸린 이번 대회는 총 2라운드 36홀 스킨스 플레이(홀마다 걸린 상금 승리시 차지)로 진행된다. 획득한 상금은 선수 이름으로 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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