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내일 수원삼성과 첫 경기
손준수 2021. 2. 27. 22:11
[KBS 광주]
프로축구 광주FC 내일(28)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 삼성을 상대로 개막전을 치릅니다.
신임 김호영 감독 체제로 올 시즌을 시작하는 광주FC는 엄원상과 김종우 등 국내 공격수를 앞세워 개막전 승리를 노립니다.
지난해 광주FC는 창단 10년 만에 최고 성적인 6위를 기록하며, 상위 스플릿에 진출했습니다.
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잇단 ‘리얼돌 소송’에 혼란…기준 마련 시급
- 다음달 안에 1차 접종 마무리…정부, 항체 보유율 조사 착수
- “최소 잔여형 주사기로 접종자 늘릴 수 있어”…접종인 숙련도가 관건
- UN 미얀마 대사, 세 손가락 치켜들며 “연대 해달라”
- 인기노선·황금시간 독점 심화…가격인상 막을 수 있나?
- 고령운전자 사고치사율 1.8배↑…‘조건부면허’ 도입 서둘러야
- 백신 맞은 지 하루…“긴장했지만 특별한 이상 반응 없어”
- 오만해에서 이스라엘 선박 폭발 사고…“이란 소행 가능성”
- 법원, 3.1절 집회 일부 허용…“20-30명 제한 조건”
- [주말&문화] 정상급 성악가들이 동요를 부른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