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 연체 이자 감면
공웅조 2021. 2. 27. 21:44
[KBS 부산]
BNK금융그룹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연체이자 감면 제도를 시행합니다.
지원대상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대출을 받은 영세 소상공인과 개인 사업자입니다.
공웅조 기자 (salt@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ET] “일본 숫자로 표현할 수 없는 손실 입어”
- [특파원 리포트] “BTS는 코로나” 막말 방송에 독일 아미 “역겨운 인종차별”
- [특파원 리포트] “증거없다…실수” 램지어가 스스로 오류를 ‘일부’ 인정하기까지
- [집주인은 외지인]③ 서울 44개월새 실거래가격지수 67.6%↑…“외지인 비율 높을수록 아파트값
- “학생, 돈 줄테니 만날래?” 이젠 처벌합니다…함정수사도 허용
- ‘쩍벌남’에게 경고한다!…바지로 보내는 메시지?
- [크랩] 앞으로 식당에서 ‘물티슈’ 안 줄 수도 있다?!
- [특파원 리포트] 태국의 팔순 노모와 아들에게 일어난 기적
- 채권 금리가 시장을 뒤흔든다…지금은 ‘채권의 시간’
- 대학생은 왜 코로나19 무료 검사 안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