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 연체 이자 감면

공웅조 2021. 2. 27.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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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
BNK금융그룹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연체이자 감면 제도를 시행합니다.

지원대상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을 통해 코로나19 관련 대출을 받은 영세 소상공인과 개인 사업자입니다.

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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