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지역 건설업체 공사액 1위

이재민 2021. 2. 27.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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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대구]
서한이 대구 건설업체 가운데 최고 공사액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대한건설협회 대구시회가 지난해 건설공사 실적을 집계한 결과 서한은 4천140억 원으로 지역 업체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태왕이앤씨가 2천580억 원, 3위는 SM우방이 2천390억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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