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공공배달앱 4월 도입
김경수 2021. 2. 27. 21:38
[KBS 대구]
경주시가 경북 최초로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을 오는 4월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주시는 공공배달앱은 경주페이와 연계되고, 주문 수수료가 1%대로 다른 배달 앱에 비해 저렴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주시는 앞서 소상공인들의 배달 중개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배달 앱 개발업체인 '달달소프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가맹점 모집에 나섰습니다.
김경수 기자 (bad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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