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미리보는 KBS뉴스9

2021. 2. 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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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접종 시작…“이상 반응 모두 경증”

백신 접종 이틀째인 오늘부터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앞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만 팔천여 명 가운데 15명이 이상 반응을 겪었는데, 모두 경증으로 보고됐습니다.

버려지는 백신 잡는 ‘특수 주사기’…효과는?

버려지는 백신 양을 줄인 특수 주사기가 접종 현장에투입돼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백신 한 병으로 최대 1,2명을 더 접종할 수 있어 백신 접종 인원을 더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신규 확진자 400명대…3.1절 집회 제한적 허용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4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법원이 3.1절 연휴 기간 일부 보수단체의 도심 집회를 제한적으로 허용했습니다. 법원이 일부 집회를 허용한 이유와 허용 조건 등을 짚어봤습니다.

잇딴 ‘리얼돌 소송’…논란의 이유는?

성인용품 ‘리얼돌’ 수입을 허용한 대법원 판결이 나온지 2년 가까이 지났지만 논란이 여전합니다. 세관은 수입을 금지하고, 수입 업체들은 소송으로 맞대응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 따져봤습니다.

고령 운전자 치사율 1.8배↑…‘조건부 면허’ 추진

고령 운전자의 사망 사고 비율이 다른 연령대보다 두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나이와 건강 상태를 고려해 운행을 제한하는 ‘조건부 면허’ 도입이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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