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총리 "집 걱정 덜고 지역활력 더하고..역량 결집"

김수연 2021. 2. 27. 18:5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집 걱정은 덜고, 지역 활력은 더하고, 혁신은 배가 되는 2021년을 만들어가자"고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경남 함양군에서 열린 공공임대주택 입주 기념 행사에서 "사람이 돌아오고 지역 공동체가 회복되는 원년을 향해 나아가자"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도농이 더불어 잘 살고 전국이 골고루 행복한 나라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각 부처 역량을 결집해 지역 살리기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