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주최 '스크린골프 대결'서 인사하는 유현주와 안소현
도광환 2021. 2. 2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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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골프존타워서울'에서 열린 '세계 최초 한-중 네트워크 스크린골프 대결' LG U+ X 한중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 대회에 참여한 유현주(왼쪽)와 안소현이 대회에 앞서 중국 측 선수들과 온라인으로 인사하고 있다.
중국 베이징 '골프존파크' 1호점에서 경기를 펼친 중국 선수는 수이샹과 장웨이웨이다.
이번 대회는 총 2라운드 36홀 스킨스 플레이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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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도광환 기자 = 2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골프존타워서울'에서 열린 '세계 최초 한-중 네트워크 스크린골프 대결' LG U+ X 한중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 대회에 참여한 유현주(왼쪽)와 안소현이 대회에 앞서 중국 측 선수들과 온라인으로 인사하고 있다. 중국 베이징 '골프존파크' 1호점에서 경기를 펼친 중국 선수는 수이샹과 장웨이웨이다. 이번 대회는 총 2라운드 36홀 스킨스 플레이로 진행됐다. 2021.2.27
doh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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