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매트리스 생산공장 불..7000만원 재산피해

한훈 2021. 2. 27. 18: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7일 오후 2시 2분께 전북 김제시 백산면의 한 매트리스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장 1399㎡ 중 330㎡ 면적을 태우고 신고접수 후 1시간 33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이 불로 7000만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추정했다.

신고가 접수되자 소방과 경찰은 인력 58명과 장비 22대를 동원해 불을 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래픽=뉴시스]뉴시스 DB. hokma@newsis.com

[김제=뉴시스] 한훈 기자 = 27일 오후 2시 2분께 전북 김제시 백산면의 한 매트리스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은 공장 1399㎡ 중 330㎡ 면적을 태우고 신고접수 후 1시간 33분 만에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이 불로 7000만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추정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가 접수되자 소방과 경찰은 인력 58명과 장비 22대를 동원해 불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찾기 위해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36936912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