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접종 의료진부터.. '3월까지 점차 확대' [TF사진관]

남윤호 2021. 2. 2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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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진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된 27일 오전 서울시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 내 무균 작업대(클린벤치)에서 의료진이 화이자 백신을 주사기에 소분, 조제하고 있다.

화이자 백신은 국립중앙의료원을 시작으로 다음 달 3일부터 수도권 외의 지역에도 순차 보급을 시작하며 8일부터 82개 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을 하게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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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진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된 27일 오전 서울시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 내 무균 작업대(클린벤치)에서 의료진이 화이자 백신을 주사기에 소분, 조제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더팩트ㅣ사진공동취재단] 코로나19 환자 치료 의료진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된 27일 오전 서울시 중구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 내 무균 작업대(클린벤치)에서 의료진이 화이자 백신을 주사기에 소분, 조제하고 있다.

오늘(27일)부터 시작된 화이자의 접종 물량은 11만 7000도즈로 5만 8500명이 접종할 수 있는 분량이다. 접종 첫날인 27일에는 국립중앙의료원 직원 199명과 수도권 치료병원의 101명 등 의료계 종사자가 우선 접종 대상이다.

화이자 백신은 국립중앙의료원을 시작으로 다음 달 3일부터 수도권 외의 지역에도 순차 보급을 시작하며 8일부터 82개 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 접종을 하게 할 계획이다.

화이자 백신의 접종 시작, 해동 과정 거치는 화이자 백신.

무균 작업대(클린벤치)에서 소준, 조제되는 화이자 백신.

백신 준비로 분주한 의료진.

코로나19 의료진 우선 접종을 앞둔 중앙예방접종센터.

화이자 백신 접종 받는 의료진.

의료원 직원 199명과 수도권 치료병원의 101명 등이 이날 백신 접종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백신 접종 후 대기하며 이상 징후 체크하는 의료진.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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