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라, 3월 14일 첫 온라인 콘서트 연다.."치유와 위로의 시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소라가 첫 온라인 콘서트로 관객과 만난다.
27일 소속사 에르타알레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소라는 오는 3월 14일 오후 7시 온라인 공연 플랫폼 스트로(STRAW)에서 첫 온라인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콘서트는 이소라가 약 1년만에 선보이는 콘서트이자,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온라인 라이브 콘서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가수 이소라가 첫 온라인 콘서트로 관객과 만난다.
27일 소속사 에르타알레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소라는 오는 3월 14일 오후 7시 온라인 공연 플랫폼 스트로(STRAW)에서 첫 온라인 콘서트를 선보인다.
이번 콘서트는 이소라가 약 1년만에 선보이는 콘서트이자,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온라인 라이브 콘서트다.
소속사 측은 “랜선 너머로 피아노, 기타, 첼로의 선율이 울려퍼질 예정이다. 팬들은 온라인 실시간 댓글 창을 통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다”라며 “이소라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팬들에게 감동과 위로와 치유의 시간을 전할 예정이다”라고 소개했다.
‘스트로 뮤직 위드(STRAW MUSIC WITH) 이소라’ 티켓은 스트로 공식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 컬쳐랜드 등에서 예매 가능하다.
shee@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1호 접종자’는 코로나19 병동 미화원
- "BTS는 코로나"..독일 방송사, 방탄소년단 막말 사과
- '램지어 위안부 망언'에 NYT 등 미 유력언론도 관심
- “KBS 안 보는데 매달 2500원 빠져나갔다. 더 내라고?” 수신료 인상 공분
- “북한 배후 해커, 10여개국 국방 관련 조직 해킹”
- 장제원 의원 아들 노엘, 이번엔 폭행 사건 연루
- 전인지, 게인브리지 LPGA 2R 단독 4위…51세 소렌스탐 컷 통과
- “글씨가 못나 정말 죄송합니다” 사장님 울린 황당한 ‘벌점테러’ 리뷰
- 의사는 영원하다?…의료인 면허 재교부율 93%
- “울고 보채서” 생후 3개월 아들 폭행한 40대父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