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1호 대상자 중환자실 환경미화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은 화이자 백신 접종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이루어집니다.
지금 첫 접종 대상자가 팔을 걷고 백신 접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화이자 백신 접종, 국내 첫 접종 대상자가 백신을 맞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화이자 백신 접종, 오늘 처음으로 이루어졌는데요.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은 화이자 백신 접종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이루어집니다.
지금 첫 접종 대상자가 팔을 걷고 백신 접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서 기자가 전해준 대로 지금 1호 접종 대상자는 코로나19 중환자실 환경미화원이십니다.
약간은 긴장한 듯한 모습을 보이고 계신데요.
화이자 백신 접종, 국내 첫 접종 대상자가 백신을 맞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첫 접종이 끝났습니다.
웃으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첫 접종이 이루어졌고요.
정세균 총리가 첫 접종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그런 모습입니다.
앞으로 이상반응은 없는지 지켜본 뒤에 귀가를 하게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렇게 화이자 백신 접종, 오늘 처음으로 이루어졌는데요.
그 현장 상황을 정세균 국무총리가 참관을 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문 대통령 "대통령은 언제 맞나요?"...첫 백신 접종 현장 참관
- "기성용, 사실무근이라더니 회유·협박" 반격...기성용은 '정면 돌파'
- 아이 넷 창 밖으로 던져 구해...이웃들은 양탄자 펼쳐 구조
- 램지어 교수 "한국인 매춘 계약서 없다...내가 실수" 시인
- 가운데 구멍 두 개, 콧구멍일까? 눈일까?
- 부산 터널 위 '꾀끼깡꼴끈' 무슨 의미? "문구 보다 사고 나겠다"
- '아내랑 꽃 구분 안 돼' 사랑꾼 남편, 악플에 폭발..."고소 진행 예정"
- 잘 나가는 '뉴진스님', 해외 보이콧 이유는? [앵커리포트]
- 엔비디아, 실적 예상 뛰어넘자...엄청난 결단 [Y녹취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