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울 "'보이스코리아' 도전은 낯가림 극복 기회, 무대 소중했다"(스케치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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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소울이 '보이스 코리아 2020' 도전 이유를 밝혔다.
2월 26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신곡 '사랑이 공평할 순 없을까'로 돌아온 지소울이 무대에 올랐다.
이날 MC 유희열은 "지소울이 Mnet '보이스 코리아2020'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정말 잘하는 친구가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우승을 보고 '역시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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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가수 지소울이 ‘보이스 코리아 2020’ 도전 이유를 밝혔다.
2월 26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신곡 ‘사랑이 공평할 순 없을까’로 돌아온 지소울이 무대에 올랐다. 신곡을 함께한 벤도 지원사격에 나섰다.
이날 MC 유희열은 “지소울이 Mnet ‘보이스 코리아2020’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정말 잘하는 친구가 나왔다고 생각했는데 우승을 보고 ‘역시나’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에 지소울은 “오디션 프로그램이 처음은 아니다. 13살 때 ‘영재육성프로젝트’에 나왔다. 당시 조권, 선예와 함께 출연했다. 기억은 가물가물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워낙 성격이 내성적이기도 해서 극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있었다”며 “그리고 요즘은 노래하는 사람들에게 무대가 소중하기 때문에 참여한 것도 있다. 저뿐만 아니라 모든 참가자가 비슷한 생각이었을 거다”고 털어놨다. (사진=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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