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철'의 과거 조명한 北..업적 부각·성과 독려

2021. 2. 27. 06:5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7일 황해제철연합기업소(황철)의 과거를 조명하며 그 '업적'을 부각했다. 신문은 1950년대 후반 김일성 주석 시절 이행된 5개년 경제 발전 계획에선 철강재 생산이 중요했다며 당시 '황철'의 활약으로 자체적 기술에 의한 용광로를 건설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신문은 과거 보도했던 황철 관련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