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봉 '中企 옴부즈만' 연임
2021. 2. 27. 03:03
박주봉 중소기업 옴부즈만(대주정공 회장)이 26일 연임됐다. 임기는 3년이다. 차관급인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기존 규제 정비 및 중소기업 애로 사항 해결이 주된 업무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Editorial: S. Korea should strive to keep up the pace in the global semiconductor race
- 영등포구, 쇳가루 대신 꽃가루로… 일상에서 정원문화 경험하는 ‘정원도시’ 만든다
- 오픈AI, AGI에 다가선 새 모델 훈련 앞두고 '안전 위원회' 구성
- “상 받은 건 남자”…성전환배우 칸 여우주연상 받자 나온 정치인 반응
- “제가 그 암캐입니다”…한방 날린 伊총리, 무슨 일?
- 엔비디아 주가 1100달러도 넘겨... 애플도 제치나
- 김호중 구속 후폭풍…정찬우 283억, 카카오엔터 75억 날렸다
- [Minute to Read] Second generation of baby boomers retires, 7.4 million experts exit workforce
- [더 한장] 마치 칼에 베인 듯...,인공위성이 포착한 토네이도 상처
- ‘백년허리’ 정선근 교수가 알려주는 ‘허리 반창고 자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