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신하균, 천호진에 거짓 자백 언급 "괴물 잡으려면 괴물 돼야"

이시연 기자 2021. 2. 26. 23: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괴물'에서 신하균이 천호진에게 과거 거짓 자백을 받아낸 사실을 언급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괴물'에서 이동식(신하균 분)이 남상배(천호진 분)와 대화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식은 남상배가 과거 사건에서 거짓 자백을 받아낸 것을 언급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JTBC 드라마 '괴물' 방송 화면

'괴물'에서 신하균이 천호진에게 과거 거짓 자백을 받아낸 사실을 언급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괴물'에서 이동식(신하균 분)이 남상배(천호진 분)와 대화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이동식은 남상배가 과거 사건에서 거짓 자백을 받아낸 것을 언급했다. 이에 남상배는 "요즘 세상 많이 좋아졌지. 요즘은 그렇게 해선 범인 못 잡아"라고 말했다.

이 말에 이동식은 "달라지긴 개뿔. 그때나 지금이나 증거 없는 사건. 범인 자백 안 받아내고 해결할 수 있어요? 어떻게든 받아내야지. 괴물 같은 새끼들 잡기 위해선 괴물이 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어요"라며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이어 박정제(최대훈 분)가 이동식에게 전화를 해 "한주원이 왔다 갔어. 너하고 나 공범이냐고 묻더라"라고 전했다.

[관련기사]☞ 지디♥제니 열애설에 이주연 의미심장 SNS 함소원, ♥진화와 결국 이혼? "걔랑 해봤냐" 걸그룹 멤버, 이번엔 '성희롱 학폭' '방산 오너 아내' 이영애, 국방위원 거액 후원 논란 민사고→서울대 '뇌섹녀', 벗은 몸매도 '심쿵 S라인'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