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임주리 개그에 정신 혼미 "장난의 운명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이 임주리의 개그에 당황했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44회에서는 TOP6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대국민 히트송의 주인공들 김민교-양혜승-우연이-이범학-임주리-주병선 '히트6'가 나이를 잊은 치열한 대결을 벌였다.
이날 임영웅은 조항조의 '후'를, 임주리는 '인편단심 민들레야'를 임영웅 버전으로 준비했다.
임영웅은 98점, 임주리는 100점 만점을 획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이 임주리의 개그에 당황했다.
26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44회에서는 TOP6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대국민 히트송의 주인공들 김민교-양혜승-우연이-이범학-임주리-주병선 '히트6'가 나이를 잊은 치열한 대결을 벌였다.
이날 임영웅은 조항조의 '후'를, 임주리는 '인편단심 민들레야'를 임영웅 버전으로 준비했다.
임주리는 "이게 무슨 장난의 운명이냐"며 농담했다. 이어 '법대 나오셨다'는 말에 "유머 유노?"라며 2연타 개그를 날렸다. 이에 정신이 혼미해진 임영웅은 물을 마시고, 얼굴에 손을 모으며 마음을 다스렸다.
임영웅은 98점, 임주리는 100점 만점을 획득했다. 히트6의 첫 승리에 스튜디오는 환호에 빠졌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호연, C사 속옷 화보서 독보적 뇌쇄미… 잘록 허리라인 눈길
- 조이, 청바지 내려 속옷 노출…뇌쇄적 눈빛
- '53kg' 브아걸 제아, 완벽 볼륨감 자랑하는 란제리룩
- ‘놀라운 역전승’ 추성훈, 즉석에서 6000만원 보너스까지
- '파친코' 이민호·김민하 "현실 뛰어넘는 운명같은 사랑"
- 블랙핑크 리사, 독특한 원피스입고 '고혹적 자태'…과즙미 '팡팡'
- ‘미나미노 골대 2번 강타’ 日, 호주와 폭우 접전 끝 0-0 전반종료[일본-호주]
- "7드림 성장, 끝 아냐"… NCT드림, '글리치 모드'로 컴백[E!현장]
- '11년만' 천금같은 이란전 승리, 진기록도 쏟아졌다
- 수빈, 깊이 파인 호피무늬 수영복으로 드러낸 S라인 …극강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