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노출 안 하던 부위의 타투 드러내..'하트+십자가' 타투 포착!
최주원 입력 2021. 2. 26. 23:24
[일간스포츠 최주원]
수지가 평소 거의 노출하지 않던 몸 부위의 타투를 드러내 화제다.
수지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속 모델로 활약 중인 한 브랜드 광고 사진을 여러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서 그는 스모키 메이크업을 하고, 블랙 드레스를 입은 채 목과 등을 훤히 드러냈다. 이때 수지의 목 뒤에 있는 작은 타투가 포착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타투는 아주 작은 하트 모양과 십자가가 합쳐진 문양이었다.
평상시 수지는 긴 머리카락을 늘어뜨려 타투를 잘 노출하지 않았지만 해당 화보에서는 선명하게 타투 문양이 잘 보였다. 목 뒤 외에도 수지는 왼쪽 네 번째 손가락 안에 작은 하트 타투를 새긴 것으로 알려졌다. 최주원 디지털뉴스팀 기자
▶ 모델 신재은, 패딩 안 또 속옷만 입고...
▶ 레드벨벳 조이, 엉덩이 겨우 가린 파격 원피스
▶ 41세 조인성, 차태현 팩트폭행에 발끈→자포자기
▶ 진달래가 쏘아올린 양지은? '문자투표'로 드러난 민심, 심상치 않은 이유..
▶ 함소원, 진화와 이혼설 입장표명[공식]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