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천서진 앞에 무릎 꿇은 배로나 "청아예고 졸업장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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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로나가 청아예고로 돌아오기 위해 천서진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이민혁(이태빈)의 팔을 부러뜨려 청아예고 입학이 무산된 배로나는 천서진(김소연)을 찾아갔다.
배로나는 천서진에게 재입학을 허가해달라고 부탁하면서 "앞으로 학교에서 어떠한 소란도 일으키지 않겠다. 문제가 생기면 어떤 벌도 달게 받겠다. 청아예고 졸업장 꼭 받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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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로나가 청아예고로 돌아오기 위해 천서진 앞에서 무릎을 꿇었다.
26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2' 3회에서는 청아예고에 입학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배로나(김현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민혁(이태빈)의 팔을 부러뜨려 청아예고 입학이 무산된 배로나는 천서진(김소연)을 찾아갔다.
배로나는 천서진에게 재입학을 허가해달라고 부탁하면서 "앞으로 학교에서 어떠한 소란도 일으키지 않겠다. 문제가 생기면 어떤 벌도 달게 받겠다. 청아예고 졸업장 꼭 받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천서진(김소연) "생각해볼게. 대신 니 엄마 대신 학교 일에 문제 일으키지 않고 적극 협조하겠다는 동의서를 받아와"라고 말했다.
이 모습은 본 오윤희(유진)은 "우리 로나에게 무슨 짓이라도 해봐. 내가 가만 안 있을 거야"라고 말했다. 이에 천서진은 "그건 네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려있어"라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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