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화사, 할머니 댁에서 먹킷리스트 실행(feat.김부각)[MK★TV컷]

김나영 2021. 2. 26. 23: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 혼자 산다'에서 할머니의 체취를 찾아 나선 화사가 할머니 댁에서 침샘 자극하는 '먹킷리스트'를 실행한다.

2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먹방 퀸' 화사가 할머니 댁에서 '먹킷리스트'를 실행한다.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하는 '먹방 퀸' 화사의 '먹킷리스트'와 아빠와의 속 깊은 힐링 토크는 26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할머니의 체취를 찾아 나선 화사가 할머니 댁에서 침샘 자극하는 ‘먹킷리스트’를 실행한다. 텅 빈 집에 가득 찬 냉장고 속에서 재료를 찾아 텅 빈 속을 채우는 화사표 점심과 완벽한 ‘먹방 잇템’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쏘 스윗’한 아빠와 힐링 토크를 가졌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26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먹방 퀸’ 화사가 할머니 댁에서 ‘먹킷리스트’를 실행한다.

화사는 할머니의 체취를 찾아 남원 할머니 댁에서 시간을 보낸다. 텅 빈 집과 달리 가득 찬 냉장고를 보고 화색이 돈 화사는 재료를 찾아 점심을 준비하기 시작한다. 직접 만든 음식을 맛본 화사의 입틀막 리액션이 포착돼 화사의 텅 빈 속을 채워줄 점심 메뉴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나 혼자 산다’ 화사 사진=MBC
직접 차린 밥상을 들고 할머니 방으로 다시 돌아온 화사는 할머니와의 추억을 떠올리며 허기를 달랜다. 최애 반찬 김부각과 함께 진실의 미간까지 보이며 쉼없이 숟가락질을 하는 화사의 먹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사의 먹방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먹방 잇템’까지 준비한 화사는 들뜬 마음으로 그동안 꿈꿔왔던 ‘먹킷리스트’를 실행한다. 그러나 요리를 시작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이상과는 다른 현실에 멘붕에 빠졌다고 해 과연 그녀가 ‘먹킷리스트’를 달성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할머니 댁으로 한 걸음에 달려온 아빠와 화사는 둘만의 오붓한 저녁 만찬을 즐긴다. 딸을 걱정하는 ‘쏘 스윗’한 아빠와 아빠의 건강을 걱정하는 화사의 꿀 뚝뚝 케미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할머니와 가족에 대한 속 깊은 대화를 나눴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하는 ‘먹방 퀸’ 화사의 ‘먹킷리스트’와 아빠와의 속 깊은 힐링 토크는 26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