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이범학vs영탁, 우울 날리는 상큼 무대

이기은 기자 2021. 2. 26. 22: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사랑의 콜센타' 이범학, 영탁 대결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26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37회에서 '2대8' 가수 이범학 무대가 공개됐다.

그는 영탁과 맞붙게 됐고 '풀잎사랑'으로 상큼한 첫 무대를 안정적으로 소화했다.

영탁 역시 선배 가수 이범탁에 뒤지지 않는 압도적으로 흥겨운 '살다보면'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귀를 황홀하게 만들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콜센타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사랑의 콜센타’ 이범학, 영탁 대결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26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37회에서 ‘2대8’ 가수 이범학 무대가 공개됐다.

그는 영탁과 맞붙게 됐고 ‘풀잎사랑’으로 상큼한 첫 무대를 안정적으로 소화했다.

‘그대는 풀잎’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이라는 아름다운 가사에 맞춰 주병선, 임주리, 우연이 등이 모두 함께 코러스를 넣었다.

영탁 역시 선배 가수 이범탁에 뒤지지 않는 압도적으로 흥겨운 '살다보면' 무대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귀를 황홀하게 만들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사랑의 콜센타 | 영탁 | 이범학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