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올해 상생펀드 140억 원으로 확대
최지영 2021. 2. 26. 22:27
[KBS 부산]
부산항만공사가 해운·항만물류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상생펀드 규모를 올해 140억 원으로 늘렸습니다.
이에 따라 기업당 최대 5억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시중보다 0.63%포인트 싼 금리도 적용받습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 달 2일부터 부산시와 가까운 IBK기업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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