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금손' 최강창민 "아내 위해 자주 한다" (볼빨간신선놀음)

황서연 기자 2021. 2. 26. 22: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아내를 위한 요리 실력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최강창민은 일일 신선으로 등장, '작은 불꽃남자'라는 이름으로 소고기 타르타르(육회) 요리를 준비했다.

최강창민은 주위 셰프들의 도움으로 요리를 마쳤고, 예쁜 플레이팅까지 마쳐 상을 내놨다.

최강창민은 셰프에게 꾸준히 요리를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볼빨간 신선놀음, 동방신기 최강창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아내를 위한 요리 실력을 뽐냈다.

26일 밤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볼빨간 신선놀음'에는 최강창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강창민은 일일 신선으로 등장, '작은 불꽃남자'라는 이름으로 소고기 타르타르(육회) 요리를 준비했다.

최강창민은 주위 셰프들의 도움으로 요리를 마쳤고, 예쁜 플레이팅까지 마쳐 상을 내놨다.

이어 신선들이 시식에 나섰다. 성시경은 요리의 풍미를 칭찬했다. "요리 초보가 저런 재료를 쓸 일이 없다"고 말하며 극찬했다. 서장훈 역시 "최고급 레스토랑 코스 요리에 전채 요리로 나올 법하다"고 칭찬했다.

결과적으로 최강창민은 금도끼 4개를 획득했다. 최강창민이 등장하자 모두가 놀라며 그를 맞이했다.

최강창민은 셰프에게 꾸준히 요리를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외식을 자주 할 수 없다보니 집에서 요리를 자주 해왔다고. 특히 그는 아내에게 종종 요리를 해준다고 말했다. "(내가 해준) 음식을 좋아한다"고 밝히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볼빨간 신선놀음']

볼빨간 신선놀음 | 최강창민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