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X최우식, 정유미에 '초상화 공격'..웃음 만발[별별TV]

여도경 기자 2021. 2. 2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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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우식과 이서진이 '윤스테이'에서 정유미를 놀렸다.

최우식은 방에서 그림을 찾아왔고 이서진은 "세워놔라"라며 정유미 놀리기에 돌입했다.

최우식은 "감이 다 익었다"며 초상화 쪽을 가리켰다.

정유미 놀리기에 진심인 최우식과 이서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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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여도경 기자]
/사진=tvN 예능프로그램 '윤스테이' 방송화면 캡처

배우 최우식과 이서진이 '윤스테이'에서 정유미를 놀렸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윤스테이'에는 첫 겨울 영업이 담겼다.

이날 라면을 기다리던 최우식은 "그림 어디갔냐"라며 홀을 둘러봤다. 지난 주, 제이슨 신부가 보내온 정유미 초상화를 찾은 것. 강렬한 초상화에 다들 웃음을 터트린 바 있다. 이서진은 웃더니 함께 그림을 찾았다. 최우식은 방에서 그림을 찾아왔고 이서진은 "세워놔라"라며 정유미 놀리기에 돌입했다.

이후 라면을 먹기 위해 모두가 자리에 앉았다. 최우식은 "감이 다 익었다"며 초상화 쪽을 가리켰다. 뒤돌아본 정유미는 초상화를 발견하고 윤여정에게 "좀 혼내달라"라고 말했다. 윤여정은 "나도 봤다"며 함께 웃었다.

이후 이서진은 "셰프 궁금하다고 하면 그림을 가져다줘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유미 놀리기에 진심인 최우식과 이서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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