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밤샘 촬영에도 빛나.."오윤희 역, 매 순간이 과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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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2' 배우 유진이 고전적이고 매혹적인 분위기의 화보를 선보였다.
26일 노블레스 맨 메거진은 유진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촬영과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진은 5년만의 복귀작을 '펜트하우스'로 결정한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유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노블레스 맨 3,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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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2' 배우 유진이 고전적이고 매혹적인 분위기의 화보를 선보였다.
26일 노블레스 맨 메거진은 유진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유진은 그윽한 음영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거울을 바라보는 모습이다. 그는 새틴 원피스에 진주목걸이를 레이어드하고 화려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컷에서 유진은 도트무늬 블라우스를 입고 옆으로 선 모습이다. 볼록한 이마와 '명품 콧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촬영 관계자에 따르면 유진은 밤샘 드라마 촬영 후 한숨도 자지 못하고 화보 촬영에 임했음에도 피곤한 내색 없이 누구보다 밝은 모습으로 현장을 환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화보 촬영과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진은 5년만의 복귀작을 '펜트하우스'로 결정한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다시 시작할 수 있나?'라는 고민이 있었다"며 "오윤희 역을 마음먹기까지 시간이 필요했다. 매 순간 과격, 파격에 감정이 요동치는 역할이었다. 나를 둘러싼 모두가 할 수 있다고 용기를 북돋워줬다"고 말했다.
유진은 앞으로 새롭게 만나고 싶은 역할에 대해 "장르물에 도전해보고 싶다. SF, 초능력을 지닌 역할이 재미있을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유진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노블레스 맨 3,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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