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지드래곤X제니 열애설, 이상형 발언 재조명 "음악 좋아했으면"

김명미 2021. 2. 26. 20: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드래곤과 제니의 열애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월 26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최근 연예계를 뜨겁게 달군 빅뱅 지드래곤과 블랙핑크 제니의 열애설 소식을 다뤘다.

앞서 지난 24일 디스패치는 지드래곤과 제니가 1년째 열애 중이라며 두 사람의 비밀 데이트 현장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했다.

이런 가운데 지드래곤이 과거 밝힌 이상형이 재조명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지드래곤과 제니의 열애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월 26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는 최근 연예계를 뜨겁게 달군 빅뱅 지드래곤과 블랙핑크 제니의 열애설 소식을 다뤘다.

앞서 지난 24일 디스패치는 지드래곤과 제니가 1년째 열애 중이라며 두 사람의 비밀 데이트 현장 파파라치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관련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사생활에 대해 회사가 확인해드리기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런 가운데 지드래곤이 과거 밝힌 이상형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지드래곤은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이상형과 관련된 질문을 받고 "음악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도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좋을 것 같다. 제가 쓰는 곡들을 처음으로 들려주고 싶고, 그걸 듣고 좋아해줬으면 좋겠다. 또 싫으면 싫다고 말해줬으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KBS 2TV '연중 라이브'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