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확진자 발생 없어 정상 운영되는 V리그 여자부

조태형 기자 2021. 2. 26.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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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KOVO에 따르면 지난 25일 현대건설 배구단 운영 대행사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역학 조사 결과 자가 격리기간에 이동 동선이 없었다는 방역당국 판단과 현대건설의 코로나19 검사가 전원 음성 판정된 점을 고려해 리그 정상 운영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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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1) 조태형 기자 =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진행되고 있다.

KOVO에 따르면 지난 25일 현대건설 배구단 운영 대행사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역학 조사 결과 자가 격리기간에 이동 동선이 없었다는 방역당국 판단과 현대건설의 코로나19 검사가 전원 음성 판정된 점을 고려해 리그 정상 운영을 결정했다. 2021.2.26/뉴스1

photot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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